"내 폰에선 공유 버튼이 뜨는데 상대 폰에선 안 떠요" — 기종이 다르면 원래 그렇습니다.
한 줄 요약 — 애플과 구글은 서로 다른 방식을 씁니다. 그래서 기종이 다르면 기본 기능으로는 안 됩니다. QR은 양쪽 다 읽습니다.
| 아이폰 | 안드로이드 | |
|---|---|---|
| 방식 | 가까이 대면 자동 제안 | QR 코드 생성 |
| 조건 | 두 기기 다 애플, 연락처에 서로 등록 | 안드로이드 10 이상 |
| 상대가 다른 기종이면 | 제안이 안 뜹니다 | QR이라 읽힙니다 |
즉 안드로이드 → 아이폰은 QR로 됩니다. 문제는 반대 방향입니다 — 아이폰에는 WiFi QR을 만드는 기능이 없습니다(iOS 16부터 비밀번호를 볼 수는 있습니다).
안드로이드에서 설정 → 네트워크 → WiFi → 연결된 네트워크 → 공유 를 누르면 QR이 뜹니다. 아이폰 카메라로 그 QR을 비추면 연결 배너가 나옵니다.
기본 기능으로는 안 됩니다. 아이폰은 QR을 만들지 못합니다. 방법은 셋입니다.
윈도우·맥에도 저장된 WiFi 비밀번호를 꺼내는 방법이 있지만 경로가 제각각입니다. QR로 만들어두면 어느 기기에서든 폰으로 건넬 수 있습니다.
이게 기본 기능으로는 아예 안 되는 경우입니다. 폰의 공유 기능은 지금 연결되어 있는 네트워크만 보낼 수 있습니다.
저장해두는 도구가 필요한 건 이 지점입니다. wisp를 만든 이유이기도 하고요.
| 상황 | 방법 |
|---|---|
| 안드로이드 → 아이폰 | 기본 QR 기능으로 됩니다 |
| 아이폰 → 안드로이드 | 비밀번호를 보여주거나, QR을 만들어 건넵니다 |
| 같은 기종끼리 | 기본 기능이 제일 빠릅니다 |
| 지금 없는 네트워크 | 저장해두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|
| 여러 사람에게 반복 | 인쇄해서 붙여두기 |
wisp는 저장해둔 네트워크를 양쪽 기종이 다 읽는 QR로 바꿔줍니다. 계정도 서버도 없고, 비밀번호는 기기 안에만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