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님이 물어볼 때마다 비밀번호를 불러주고 계신다면, 한 번만 붙여두면 됩니다.
한 줄 요약 — 손님용 게스트 네트워크를 하나 만들고, 그 비밀번호로 QR을 만들어 인쇄해 붙입니다. 사장님 폰은 더 이상 필요 없습니다.
가장 흔한 실수입니다. 매장에서 쓰는 그 WiFi에는 보통 POS 단말기, 사무실 컴퓨터, CCTV가 같이 붙어 있습니다. 손님에게 그 비밀번호를 주면 같은 네트워크 안에 들여놓는 것입니다.
요즘 공유기는 대부분 게스트 네트워크(손님용 WiFi) 기능이 있습니다. 이름만 다른 게 아니라 내부 기기와 서로 안 보이게 갈라줍니다.
가게이름-Guestwisp에 게스트 네트워크를 담고, 카드를 눌러 QR을 띄웁니다. 공유 카드 기능을 쓰면 인쇄용 이미지(1080×1620)로 바로 나옵니다.
손으로 QR 생성기를 쓰실 거라면 WiFi QR 규격을 참고하세요 — 비밀번호에 특수문자가 있으면 그냥 넣으면 안 됩니다.
| 항목 | 권장 | 이유 |
|---|---|---|
| QR 크기 | 가로 4cm 이상 | 그보다 작으면 구형 폰 카메라가 잘 못 읽습니다 |
| 여백 | QR 둘레에 한 칸 이상 | 테두리에 딱 붙으면 인식률이 떨어집니다 |
| 높이 | 앉은 눈높이 | 테이블에 앉은 손님이 폰을 들어 찍는 자리입니다 |
| 재질 | 코팅 또는 아크릴 스탠드 | 종이는 물에 젖고 손때를 탑니다 |
붙이기 좋은 곳 — 계산대 옆, 테이블 스탠드, 메뉴판 뒷장, 출입문 안쪽. 피할 곳 — 유리창(빛 반사), 조명 바로 아래(그림자), 손 닿는 높이(때가 탐).
QR만 덩그러니 있으면 무엇인지 모르는 손님이 있습니다. 한 줄 적어두세요.
무료 WiFi
카메라로 QR을 비추면 자동으로 연결됩니다
연결이 안 되면 직원에게 말씀해 주세요
네트워크 이름을 같이 적어두면 더 좋습니다. QR이 안 될 때 손으로 찾을 수 있으니까요.
게스트 비밀번호는 가끔 바꾸는 게 좋습니다. 오래 두면 한 번 다녀간 사람이 계속 쓸 수 있습니다. 석 달에 한 번 정도면 충분합니다.
⚠️ 바꾸면 붙여둔 QR도 같이 바꿔야 합니다. 이걸 잊으면 "QR이 안 돼요"라는 말을 손님에게 계속 듣게 됩니다. wisp에서 비밀번호를 고치고 카드를 다시 인쇄하면 됩니다.
wisp는 계정도 서버도 없습니다. 네트워크 정보는 사장님 기기 안에만 저장되고, 인쇄용 카드도 기기 안에서 만들어집니다.